그루트(MARVEL 슈퍼 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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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2. 공식 능력치
3. 스킬
3.1. 패시브 - 어린 나무 (Sapling)
3.2. 액티브 1번 스킬 - 나무 찌르기 (Bark Stab)
3.3. 액티브 2번 스킬 - 초목의 바람 (Flourish)
3.4. 궁극기 - 성장 덩굴 (Growing Pains)
4. 스킨
4.1. 기본 스킨
4.2. 가디언즈 유니폼 - Guardians Uniform
4.3. 아케이드 그루트 - Arcade Groot
4.4. 다크 그루트 - Dark Groot
4.5. 눈 내린 소나무 - Frost Pine
4.6. 플로라 콜로서스 - Flora Colossus
5. 추가 설명
6. 평가
1. 개요[편집]
2. 공식 능력치[편집]
3. 스킬[편집]
3.1. 패시브 - 어린 나무 (Sapling)[편집]
미니 그루트 상태에서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 없으며, 전술[2]이나 사용 아이템 또한 사용할 수 없습니다.
부쉬에 들어가서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는 부쉬속에 있을 때마다 새로 얻는 판정이라, 부쉬 안에서의 이동은 패시브효과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어서 긴 부쉬를 통과하는 이동을 하면 매우 빠르게 로밍을 다닐 수 있다. 또한 더군다나 부쉬에서 나오고도 1.5초 동안은 이동속도 증가효과를 받은 것이기에 이동기없는것 치고는 상당히 로밍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볼 수 있다.
또 회복도, 막상한답시고 부쉬에 죽치고있으면 상당히 많이 차는데, 덕분에 은근히 라인전에서도 피 유지가 잘된다. 리메이크 이후 이전 2스킬이 패시브의 일반 공격 강화로 옮겨졌다.
3.2. 액티브 1번 스킬 - 나무 찌르기 (Bark Stab)[편집]
그루트를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는 그랩형 스킬이다. 생각보다 판정은 괜찮은편.
초반 깡딜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. 더군다나 워낙 맵이 짧은 모바일 MOBA게임 특성상 로밍을 다니기가 쉬운데 덕분에 상대 정글을 괴롭히는 플레이도 가능하다.
점멸[3] 과 1스킬 연계를 할때 스킬의 판정이 상당히 특이한데, 이미 1스킬이 사거리상 안 맞는 대상에게 거리를 매꾸고자 1스킬 - 플 연계를 하면 적에게 맞지 않으며, 반대로 이미 사거리상 범위 안에 있는 대상에게 1스킬을 사용하고 적에게 맞기 전에 플을 써서 끌고 오는 위치를 바꿀수는 있다.
즉 원래부터 1스킬이 안맞을 녀석은 도중에 플을 써도 맞지 않고, 원래 맞을 녀석이라면 플을 써도 맞을 수 있다. 그냥 편하기 플 - 1스킬을 하자.
3.3. 액티브 2번 스킬 - 초목의 바람 (Flourish)[편집]
타 MOBA 장르에도 있는 그랩 캐릭의 특징 중 하나로 그랩한 후 연계할 추가 CC기가 있다는 점이다. 마찬가지로 그루트도 1스킬 그랩 후 연계로 들어갈 추가 CC기로 2스킬을 받았다. 허나 광역 CC기인점이 좀 특별하다면 특별할 수 있다. 광역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라인정리도 생각보단 괜찮고, 동시여 여러 명도 띄우자면 띄울 수 있는 괜찮은 스킬이다.
다행히 2 스킬 - 플 연계는 문제없이 잘된다.
3.4. 궁극기 - 성장 덩굴 (Growing Pains)[편집]
놀랍게도 궁극기까지 CC기로 라인전 갱호응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. 한타페이즈까지 무난무난하게 쓰인다. 패시브 효과가 발동된다고는 하는데 회복효과는 전투에서 벗어난 상태에서만 발동하는데 궁 스킬 자체로 피해를 줘서 회복은 안되고, 1.5초동안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효과는 발동하는데 시전 시간도 있어서 몇 초 못쓰는 능력이라 사실상 패시브 효과 발동은 의미 없다봐도 무방하긴 하다.
4. 스킨[편집]
4.1. 기본 스킨[편집]
이 때의 그루트를 몰랐던 사람들은 귀여운 작은 그루트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무섭게 생긴 캐릭터가 나와 놀랄 수도 있다.
4.2. 가디언즈 유니폼 - Guardians Uniform[편집]
4.3. 아케이드 그루트 - Arcade Groot[편집]
4.4. 다크 그루트 - Dark Groot[편집]
일명 마오카이 그루트.
4.5. 눈 내린 소나무 - Frost Pine[편집]
4.6. 플로라 콜로서스 - Flora Colossus[편집]
5. 추가 설명[편집]
6. 평가[편집]
6.1. 장점[편집]
⊙ 1스킬과 2스킬의 콤보 : 그랩형 스킬인 1스킬을 쓴 후 근접 공격 2스킬을 쓰는 콤보가 사실 이 영웅의 핵심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좋은 콤보이다. 초보자도 그랩만 성공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고, 한타 때 주요 딜러나 서포터를 납치해 암살하기 좋은 콤보다.
⊙ 궁극기의 사기적인 범위 : 광역 스턴기 수준을 넘어 휴대폰 범위를 벗어난 초광역스턴기다. 비록 점멸 및 이동기 없이도 피할 수 있으나, 한타 등의 상황에서 적들이 뭉쳐있을 때 사용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다.
⊙ 패시브 이용 : 그루트의 패시브는 죽을 시 베이비 그루트로 변신하여 이곳 저곳을 누비면서 돌멩이 던지기, 활짝 웃기, 춤 추기 등의 행각을 무적으로 즐길 수 있다. 물론 이 점이 중요한 건 아니고, 가장 중요한 것은 데스쿨이 끝났을 때 베이비 그루트가 있는 곳에서 부활을 하기 때문에, 특성을 선택할 때 텔레포트를 들지 않아도 되고, 부활 후 한타에 참여하기가 쉬워진다.
6.2. 단점[편집]
⊙ 어긋나는 1스킬과 2스킬의 쿨타임 : 위에서 서술했듯, 그루트는 1스킬과 2스킬의 콤보가 상당히 중요한 축에 속한다. 하지만, 2스킬보다 1스킬이 쿨타임이 길어 초보자들은 한타 도중 콤보를 사용한 뒤 2스킬의 쿨타임이 다 찼는데도 1스킬의 쿨타임을 기다리거나, 2스킬을 쓰기 위해 근처에서 어슬렁대다 아군이 전멸하거나 본인이 엄청난 데미지를 입는 경우도 있다.
⊙ 궁극기의 쉬운 회피 : 1인궁이나 적들이 비교적 띄엄띄엄 있는 한타에서 궁극기를 성공시키기는 상대가 초보가 아닌 이상 어렵다. 점멸, 이동기 없이 단순 무빙만으로도 피할 수 있다보니, 사실상 점멸, 이동기를 사용한 상대를 묶기는 근처에 다른 상대가 없는 이상 불가능에 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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